[안내] ‘제2의 공적마스크앱 찾는다’…공공데이터 활용한 헤커톤 대회 개최

2020-07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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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커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앱이나 비즈니스 모델 등을 만드는 온라인 헤커톤 대회가 열린다.

0004696882_001_20200723120205236.jpg?type=w430 자료=행정안전부 제공

행정안전부 정부혁신전략추진단은 ‘제3회 정부혁신제안 끝장 개발대회’를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. 끝장 개발대회는 헤커톤의 순우리말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, 개발자,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앱, 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.

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‘공공데이터, Do It Yourself ! 당신의 아이디어로 극복하는 사회재난’이다. 국민참여를 통해 사회재난 시기에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 및 프로젝트를 발굴한다. 이번 대회는 정부 최초로 온라인으로 추진하며 참가신청, 아이디어 발굴, 프로젝트의 정의 및 팀 소통, 솔루션 제작 및 제안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.

또 본 대회를 통해 286건의 공공데이터가 공개되고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2건의 공공데이터가 최초로 개방된다. 최초 개방되는 공공데이터는 소독업체 정보와 코로나19 전·후 인구이동 비교를 위한 열차, 선박, 항공 탑승 데이터 등이다.

[출처] 이데일리, ‘제2의 공적마스크앱 찾는다’…공공데이터 활용한 헤커톤 대회 개최, 최정훈 기자, 2020.07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