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소개] ‘데이터 댐’이 뭐예요?

2020-07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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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책으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.

한국판 뉴딜에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 양 축을 이루고 있는데, 디지털 뉴딜은 코로나 이후 변화하게 될 미래 사회에 대한 디지털 대전환을 이끄는 정책이다.

디지털 뉴딜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분야별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는 계획이 보인다. 그 중에서도 이번 발표의 핵심은 ‘데이터 댐’이라고 할 수 있다.

디지털 전환은 D.N.A.(데이터-네트워크-인공지능) 등 기술로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이 중 데이터는 모든 디지털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재료이자, 미래 사회에는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지는 자산이다.

데이터의 범주는 매우 넓다. ‘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것’을 전부 데이터화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. 모든 유무형 자산이나 문화유산, 국가의 행정정보 등 정형적인 것을 데이터화 할 수 있다. 개인적 관점에서 소비자의 개인정보, 인터넷 소비 행위, 네비게이션 이동경로 등 모든 것이 비즈니스적 가치를 갖는 데이터가 된다.

데이터 댐은 이러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‘댐’에 가둬두고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. 이를 위해 ‘수로’에 해당되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. 이왕이면 속도가 아주 빠른 5G네트워크가 활용돼야 한다. 그리고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데이터가 소비되는 끝단에서 최적의 활용을 위해 인공지능(AI)과 융합시키면 된다.

[데이터 댐 개념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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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Bloter.net(블로터), '데이터 댐'이 뭐예요?, 김효정, 20.07.15